감독: 정용기

출연: 김보라 김재현 신소율

영화 옥수역 귀신 소개

특종이 필요한 기자 ‘나영’은 옥수역에서 근무하는 친구 ‘우원’을 통해 

‘옥수역’에서 계속해서 일어난 사망 사건들을 듣게 된다. 

‘나영’은 ‘우원’과 함께 취재를 시작하고 그녀에게 계속 괴이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무언가 있다. 옥수역에

김보라, 김재현, 호랑 작가 원작, 공포썰 무서운 이야기로 만든 영화, 

공포 라디오 사연 스타일 영화, 괴담 관련 영화, 공포툰과 비슷한 스토리의 영화

옥수역 귀신 처음 봤을 때, 진짜 진짜 놀랬던 기억이 생생해요. 

영화로 나온 건 지금 처음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귀신들이 엄한 사람 괴롭히는 것도  뭐같고  

엔딩이 왜 저지랄로 끝나지 손바닥 cg쓰자니 비싸서 안했나 

극장에서 본 사람들 존경한다

일본인 각본가가 참여해서 원 스토리로 갈 줄 알았는데 한으로 갔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사람 원작가인 호랑 작가였고

공포영화는 짜증 나는게 볼륨 조절이 짜증나. 무서운 장면이다 싶으면 데시벨 풀로 높이고, 

평상시에는 잘 들리지도 않고. 이건 뭐 소리 때문에 놀라게 만들려는 건가